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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

by swconsulting 2017. 7. 20.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서 내가 몇자 적는게 두렵다. 

내가 감히 명작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 있을까?



나는 좋아하는 영화는 가능하면 DVD로 살려고 한다. 당연히 이 영화도 샀다. 너무 좋아한다.

영화는 찰리 쉰이 말론 브란도를 만나러 작은 배를 타고 강을 타고 올라가면서 만나는 여러 상황 사람들 이야기이다.


기억에 남는 장면을 정리하면,

1) 프랑스인들

2) 미친 대령(레퀴엠)

3) 약에 취해 있는 미군들


위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옳다고 믿고 행동한다. 현대인들도 자기가 옳다고 믿고 행동하고 있다. 상대적인 것을 인식하는 것에 약하다. 아집에 빠져 있는거 같다. 나 또한 그렇다. ㅠㅠ


이 리뷰는 앞으로 틈나는 대로 계속 작성할 예정입니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