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쯤에 읽은 책으로 기억한다.
왜 읽었을까? 기억이 흐릿한데 제목에 이끌려서일것 같다.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때에 fly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이 영화를 생각외로 재미있게 보았다.
제목도 끌렸고 윌리엄 골딩 이작가가 유명한 분이고 고전이라서 읽었다.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책 내용은 핵전쟁으로 난파한 소년들이 한 섬에 모여서 살아 가는 이야기를 너무나 사실 적으로 그리고 있다.
어린 소년들 이지만 어른처럼 파벌이 나누어서 싸우면서 세력을 키울려고 한다.
이 소설을 쓴 저자는 무엇을 말할려고 했을까??? 내 생각은 어린이들은 천성적으로 착하지 않다 그러므로 어른들이
잘 가르쳐야 한다 일것 같다.